응우옌 쑤언 푹 총리와 베트남 고위 대표단이 루마니아 Prahova를 방문한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 자리에서는 차관은 베트남 응우옌 쑤언 푹 총리와 고위급 대표단의 로마니아와 체코공화국 공식방문이 원만히 마무리되었으며 베트남과 그 두 국가 간의 협력관계를 위한 광범위의 분야를 여는 데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또 아인 중 차관에 따르면 베트남과 루마니아, 베트남과 체코 사이에는 70년에 걸쳐 전통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오늘날 그 관계가 계속적으로 강력하게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상호 보완적인 분야에서 베트남과 루마니아, 베트남과 체코 간의 협력 잠재력이 아직 크다고 했다. 

중 차관은 이번 총리의 루마니아와 체코 방문의 결과로서 베트남과 로마니아, 베트남과 체코 간의 전통적 우호 관계는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되며 나날이 실질적이고 효과적이고 심층적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믿음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