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창조혁신 중심지로 건설

(VOVWORLD) - 11월 18일 민족대단결의 날과 11월 20일 베트남 스승의 날을 맞아 11월 14일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된 회의에는 소수민족과 종교인, 교사 등이 참석했다.

브엉 딘 후에 국회의장은 소수민족, 종교, 교육 훈련 개발, 과학기술 등에 관한 법률 제정과 정책 이행을 관리감독하고 건의사항에 따라 법률시스템을 개선하고 완성시키는데 대표단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소수민족 지역, 산간 지역의 개발과 베트남 현대식 교육 개발, 인재 양성, 국가 건설과 발전을 위한 인재 발굴 및 육성에 힘쓰며, 지식과 과학기술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베트남을 창조혁신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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