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기업, 베트남과 무역협력 강화

(VOVWORLD) - 5월 3일에 벨기에 – 베트남 연맹과 플랑드르 지역의 투자무역기관은 Geert Bourgeois  플랑드르 총독 겸 장관인 비롯한 벨기에 기업단체와의 만남을 진행했으며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파트너 및 협력기회 가능성을 찾기 위해 베트남을 방문할 예정이다.

베트남 방문 예정 벨기에 사업단체는 65 개의 기업의 약 90 명의 기업가 들이다. 베트남 방문 사전 기업단 회합의 참가자는 Vu Anh Quang 주 벨기에 베트남 특명전권대사 및 Geert Bourgeois 플랑드르 장관 겸 총독 등이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과 벨기에 왕국 간의 외교관계 수립 45 주년을 기념하는 일련의 활동 중 하나이다.

벨기에 기업, 베트남과 무역협력 강화 - ảnh 1

회의에서 발표한 Vu Anh Quang 대사는 최근 몇 년간 플랑드르 지역과 베트남 관계를 강화하는 데 Geert Bourgeois 플랑드르 장관 겸 통치자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Vu Anh Quang 대사는 이번 방문이 양측 기업들이 아직 개발하지 않는 잠재력, 투자기회 또는 향후 양자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에 관한 기회이라고 밝혔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