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佛皇) – Trần Nhân Tông (쩐년똥, 陳仁宗) 황제 열반 (涅槃) 710주년’ 기념 대행사
(VOVWORLD) - 12월7일 Quảng Ninh (꽝닌)성 Uông Bí (우엉비)시 Yên Tử (옌뜨) 축제센터 Trúc Lâm (쭉럼)궁에서 베트남 불교중앙교단은 Quảng Ninh (꽝닌)성 인민위원회와 함께 ‘불황 (佛皇) – Trần Nhân Tông (쩐년똥, 陳仁宗) 황제 열반 (涅槃) 710주년’ (1308 – 2018) 기념 대행사 및 Trúc Lâm Yên Tử (쭉럼 옌뜨)궁 건설 일단계 완공식을 개최하였다.
Vũ Đức Đam (부득담) 부총리 및 각 부처 지도자, 베트남 불교중앙교단의 승려 및 수 천명의 국내외 스님과 불자들이 대행사에 참석하였다.
대행사에서 발표한 Vũ Đức Đam (부득담) 부총리는 ‘불황 (佛皇) – Trần Nhân Tông (쩐니언동, 陳仁宗) 황제 열반 (涅槃)710주년’ 대행사가 베트남 역사상 빛나는 시대와 Trần Nhân Tông (쩐년똥) 명군에게 존경하는 마음을 표시하는 기회라고 강조하였다. 불황 (佛皇) – Trần Nhân Tông (쩐년똥, 陳仁宗)의 사상 가치는 새로운 시대에도 계속 이어져 민족 마음에 애국심을 일으키는 중요한 요소이라고 하였다. 이번 행사는 거대한 행사이며 전국 불자들이 베트남 불교의 ‘민족와 도법(道法)의 동행’이라는 방침을 확인하는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