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미국 – 조선 인민민주공화국 정상회담 기념 메달 세트를 선보여

(VOVWORLD) -  역사적인 미국 – 조선 정상회담 및 싱가포르의 행사 주최국 역할을 기념하기 위해  상가포르 기념주화교역회사는  6월 5일에 금, 은 그리고 비금속으로  제작된 특별 메달 3개 세트를  발표했다.
싱가포르, 미국 – 조선 인민민주공화국 정상회담 기념 메달 세트를 선보여 - ảnh 1

각 메달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및 김정은 조선인민민주공화국 국무 위원장 간에 악수사진이 나오며 그 뒷면에 양국 국기 사진이 나오며 2018. 06. 12이라는 행사 진행 시점과  "Summit in Singapore" 이라는 정상회담 장소도 나와  있다.

 Mint 회사는 이 메달들이 최고급  합금 기술 등으로 주조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각 메달의 반전 디자인은 세계평화에 대한 정상회담의 중요성을 나타내기 위한 비둘기이다. 각 메달들의 뒷면에는 미국 및 조선인민민주공화국의 국화인  장미꽃과 목란이  순서대로 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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