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 글쓰기 대회 시상

(VOVWORLD) - 6월 28일 오후 하노이에서 베트남 가정 잡지는 2개월 간 진행된 ‘아빠와 딸’ 글쓰기 대회 결산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해당 대회는 국내외 여러 연령대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주최 측은 총 800개 응모작을 받았다. 참가작들은 모두 가족애에 대해 소박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따뜻함을 전했다.

800개 응모작 중 하노이시 출신 쩐 비엣 중(Trần Việt Trung) 작가가 1등상, 박깐성 출신 무옹 호앙 옌(Muồng Hoàng Yến) 작가와 하노이시 출신 팜 후이 탕(Phạm Huy Thắng) 작가가 2등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날 조직위는 3개 3등상과 6개 격려상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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