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쑤언 푹 국무총리: “베트남에 와서 4차 산업혁명의 제품 제조” 촉구

(VOVWORLD) - 1월24일 새벽 (베트남 시각) 응우옌 쑤언 푹 국무총리는 “4차 산업혁명 속의 능동성과 창의력 촉진”이라는 테마로 베트남 경제에 대해 글로벌 그룹과 대화를 가졌다.
응우옌 쑤언 푹 국무총리: “베트남에 와서 4차 산업혁명의 제품 제조” 촉구 - ảnh 1응우옌 쑤언 푹 국무총리는 Roberto Azevêdo WTO 의장과  회담을 가집니다.

국무총리는 투자자들이 “베트남에 와서 4차 산업혁명 제품을 제조할 것”을 호소했다.

대화를 시작하면서 그 동안 베트남이 그렇게 강력히 발전하는 동력 과연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에 많은 투자가들이 관심을 기울인다고 언급하고, 푹 국무총리는 베트남이 30년에 걸쳐 안정적인 정치사회는 물론이고 결정적인 창조혁신 정신을 갖기 때문이라고 대답하였다. 이런 이유로 국내총생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연평균 성장률이  6,7%에 이르렀다. 2018 년 경제 성장률은 7.08 %에 달했으면서. 일인당 평균 GDP는 2,600 달러에 달했다. 베트남의 체제와 정책은 발전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생산경영 난관을 타개하는데에 도움을 줌으로써 경영환경이 크게 개선되어있다. 베트남 경제 경쟁력은 2018년 수출입 총매출액이 약 480조 달러, 무역 흑자는 740억  달러에 달한 것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이 자리에서 투자가들은 베트남에서 사업한  지난 20년 동안 베트남의 성장에 대해 깊은 인상을 표시하며EU-베트남자유무역협정을 지지한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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