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8일에 걸쳐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2018베트남 호치민시 통합 및 발전” 축제가 개최되어 수십만 명의 참석자로 문전성시를 이루었고 양국간의 관계에 특별한 발자취를 남겼다. 베트남 전 부주석 인 쯔엉 미 화 (Truong My Hoa), 주일본 베트남 대사관 응웬 꾸억 끄엉 (Nguyen Quoc Cuong)대사, 일본 오무라 히데아키 아이치현 지사 등 양국의 고위급 지도자가 참석했다.

가무악 프로그램

 축제는 호지민의 잠재력에 대한 홍보 이미지를 전시하는 30개 부스를 포함하여 특색있는 가무악 프로그램, 음식, 아오 자이 공연, 서예 공연, 베트남과 일본의 전통 민속놀이 등의 공간을 준비했다.

수십만 명을 유치한다.

4월8일, 나가토 나츠메 의사선생에게 명예 영사 수여식을 거행했다. (나가토 나츠메 의사는 일본 언청이 수술 협회 대표이사이고 국제 언청이 수술 협회 사무총장이다. 그는 지난 수년간에 언청이에 걸린 베트남 아이에게 무료 수술을 시술해 주고 많은 자선 활동을 진행하며 베트남과 일본 외교 관계 증진활동도 많이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