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5일 오전에 국회의 사당에서 국회의 사법위원회는 제8대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 회의에서 위원회는 부정부패 방지 법률(개정) 및 특수경제행정 법률을 검토하였다.

부정부패방지 법률(개정)에 관한 논의에서 대표들은 개정된 법률 초안이 법률 제정 과정에서 공산당의 견해와 지도방향을 체제화하여 10년의 부정부패 법률 시행 결과를 면밀히 모니터링하였다. 현재 법률 시스템에 따라 현실과 부합하는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많은 규정이 개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