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협력은 베트남과 라오스 간의 관계 강화

(VOVWORLD) - 라오스 국가건설 조국전선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Chanthavong Senamathmonti는 라오스 국가건설 중앙 조국전선위원회와 베트남 정부 종교위원회간의 합력에서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였다.

4월5일 오후, 4월5일~9일간 라오스 방문 활동의 일환으로 수도 비엔티안  라오스 국가전설 조국전선 중앙 위원회 청사에서 정부종교위원회 위원장인 부 치엔 탕 (Vu Chien Thang)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 정부 종교위원회 대표단은 라오스 라오스 국가건설 전선 중앙 부위원장인 Chanthavong Senamathmonti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 전선위원회 대표단과 회담하였다.

종교 협력은 베트남과 라오스 간의 관계 강화 - ảnh 1 양국 간 양해 각서 (MOU)에 서명하고 있다.

이 회담에서 부 치엔 탕 (Vu Chien Thang)은 베트남은 다중 종교 국가로서 베트남 정부가 항상 신앙, 종교, 권리의 자유, 모든 국민의 종교를 따르거나 따르지 않을 권리를 보장하는 정책을 존중하고  일관적으로 이행하고, 각 종교의 평등과 단결을 실현하고, 각 종교가 조화와 단합을 이루도록 항상 종교 활동을 위한 조건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한편, 라오스 국가건설 조국전선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Chanthavong Senamathmonti는 라오스 국가건설 중앙 조국전선위원회와 베트남 정부 종교위원회간의 합력에서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였다.

회담이 끝나고 양측은 2018-2020 년 기간에 양국 간 양해 각서 (MOU)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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