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 전 고위 관계자과 경영인과의 대화

(VOVWORLD) - Ly Khac Cuong중국 총리는 중국 및 한국이 보호주의, 단일주의, 반세계화주의에 대항하여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체제를 보호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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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9일 중-한 전 고위 관계자 및 경영인들이 참여한 첫 번째 북경 회의에서 발표를 통해 Ly Khac Cuong총리는 중국과 한국은 지역 및 세계에서 큰 경제국가들로서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체제를 보호함으로써 보호주의, 단일주의, 반세계화의 추세 속에서 자유무역을 촉진하고 그에 유리한 여건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Ly Khac Cuong총리는 또한 중국과 한국이 중요한 이웃국가 및 파트너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또 지역현황이 개선된 배경 속에 쌍방 관계가 촉진되고 발전됨으로써 상호호혜적인 협력 강화 기회들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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