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르우 꽝 부총리, 호찌민시 어린이에게 선물 전달

(VOVWORLD) - 5월 28일 오후 쩐 르우 꽝 부총리는 6월 1일 국제아동절과 아동을 위한 행동의 달을 맞아 호찌민시 투득시에 있는 땀빈(Tam Bình) 아동보호소를 찾아 이곳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부총리는 호찌민시가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며 땀빈 아동보호소는 시설 보수를 위해 사회화 자본을 유치하고, 직원 교육과 어린이 돌봄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떰빈 아동보호소에는 신생아에서부터 16세 어린이까지 총 186명의 아동 그중 57명의 장애아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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