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노동시장개발회의 주재

(VOVWORLD) - 8월 20일 오전 팜 민 찐 총리는 ‘유연하고 현대적이며 지속가능한 국제통합 노동시장 개발” 전국 온라인 회의를 주재했다. 정부청사 및 전국 63개 성시 인민위원회가 참여했다.

회의에서 팜 민 찐 총리는 지난 기간 베트남 노동시장이 포괄적이고 심도 있게 발전되어 나날이 국제 및 지역 노동시장의 기준에 부합해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당과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2020년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노동시장이 크게 영향을 받아 어려움과 도전에 놓여 있다며, 장단기적 해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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