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관광가이드 9,300여 명 지원

(VOVWORLD) -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총국은 2021년 10월 말까지 전국 관광가이드 9,300여 명이 총 345억 동 상당의 지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은 지역은 다낭, 하노이, 호찌민시, 트어티엔후에 등이다.

규정에 따르면 정부는 2021년 5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코로나19 피해 관광가이드를 대상으로 1인당 371만 동의 지원금을 1회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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