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매체, “푸꾸옥을 탐방하려면 최소 5일 여행해야…”

(VOVWORLD) - 최근 태국의 매체인 네이션 스토리(Nation Story)는 베트남 끼엔장성 푸꾸옥(Phú Quốc)시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체험에 관한 글을 게시했다.

해당 글에서 기자는 푸꾸옥시를 다양한 관광객의 수요에 부응하는 다채로운 체험이 있는 베트남 ‘천국의 섬’이라고 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유일무이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탐방하고 다채로운 체험을 하고 싶은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푸꾸옥섬이 ‘핫플레이스’가 되고 있다. 특히 푸꾸옥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관광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운 점이라고 기자는 소개했다.

태국의 기자는 관광객에게 3가지의 각각 다른 푸꾸옥시 여행 장소들을 추천했다. 그중 기자는 예술과 문화 애호가들에게 선셋 타운(Sunset town)를 추천했다. ‘열대의 천국’을 찾고 싶은 관광객에게는 바이깸(Bãi Kem)에 위치한 각종 국제급 리조트들을 추천했다. 태국의 기자는 케이블 차를 타고 혼텀(Hòn Thơm)섬의 높은 곳으로 가서 푸꾸옥 바다를 구경하고 다이빙으로 산호를 구경하는 것을 모험적인 체험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에게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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