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어티엔-후에, 베트남 대표적 유산 도시로 진흥

(VOVWORLD) - 4월 3일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트어티엔-후에성 인민위원회는 2050년 비전 2021~2030년 단계 트어티엔 후에성 규획, 2065년 비전 2045년 목표 전면적 도시 규획, 2024년 트어티엔 후에성 투자촉진 회의 등이 오는 6일에 개최된다고 밝혔다. 

해당 규획의 전면적 목표에 따르면 이 지방은 2025년까지 중앙 직속 도시가 되고, 2030년까지 베트남의 대표적 유산 도시이면서 동남아시아 역내 문화-관광-전문 의료에 큰 중심지가 되도록 힘쓸 계획이다. 동시에 베트남 과학 기술과 교육 훈련, 다양한 고품질의 해양 경제에서 중심지가 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트어티엔 후에성은 3개의 도시 중심지를 조성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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