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브라질 공식 방문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팜 민 찐 총리 [사진: VGP/ 녓박]

8일 동안 진행된 미국과 브라질 방문에서 팜 민 찐 총리는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 뉴욕과 상파울루, 브라질리아 등 5개 도시에서 70개 이상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도 총리는 미국과 브라질에 사는 베트남 교민들과 베트남-미국, 베트남-브라질 관계에 기여해 온 사람들을 만났다. 이를 통해 베트남 동포사회의 단결과 고향에 대한 사랑을 고취시키면서 브라질과 미국 국민과의 우정을 공고히 해 나가는 데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