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중국-아세안 엑스포 및 비즈니스‧투자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

(VOVWORLD) - 9월 16일 오전 중국 정부의 초청으로 팜 민 찐 총리는 중국 광시 좡족 자치구 난닝시에서 열리는 제20회 중국-아세안 엑스포(CAEXPO)와 중국-아세안 비즈니스‧투자 정상회의(CABIS)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팜 민 찐 총리, 중국-아세안 엑스포 및 비즈니스‧투자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 - ảnh 1제20회 중국-아세안 엑스포(CAEXPO)와 중국-아세안 비즈니스‧투자 정상회의(CABIS) 개막식 모습 (사진: 신화통신사)

9월 16~17일 이틀간 진행되는 제20회 중국-아세안 엑스포 및 중국-아세안 비즈니스‧투자 정상회의는 ‘조화로운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 양질의 일대일로 이니셔티브(BRI) 촉진 및 경제성장 중심지 건설’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는 아세안과 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설립 20주년과 CAEXPO 및 CABIS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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