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베트남 대사업’ 하노이‧트어티엔-후에‧호찌민시 사진 전시회

(VOVWORLD) - 3월 21일 하노이 국회 영빈관에서 ‘하나의 베트남 대사업’ 예술 사진 전시회가 개막했다.

‘하나의 베트남 대사업’ 하노이‧트어티엔-후에‧호찌민시 사진 전시회  - ảnh 1전시회의 모습 (사진: nld.com.vn)

해당 전시회에서는 하노이시, 트어티엔-후에성과 호찌민시 3개 성시의 문학예술연합회와 문화예술회 연합회 회원들의 예술 사진 작품 90점을 전시한다. 전시된 작품 모두 베트남의 대규모 정치문화 중심지 3곳의 경제‧문화‧사회 발전 성과를 반영한 신규 작품들이다.

각 작품에는 봄날 풍경, 봄날의 농촌 마을, 베트남 전국의 설날, 3개 성시의 갑진년 봄을 상징하는 용 모형, 각 지방 주민들의 우아함과 유산의 가치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모두 높은 사상적 가치와 예술적 가치, 인문적 가치를 가진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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