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11월 베트남 – 러시아 국제전시회 열려

(VOVWORLD) - 베트남 – 러시아 국제전시회가 다양한 관련 활과 더불어 11월 14일 ~ 16일 간 하노이 국가기획건축전시장 (남 뜨 리엠군 도득죽 (Đỗ Đức Dục) 거리 1번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것은 베트남에서 3번째로 열리는 것으로서 베트남-러시아 국제전시회와 베트남-러시아 무역투자 진흥포럼 2가지의 주요 활동을 포함한다.

하노이, 11월 베트남 – 러시아 국제전시회 열려 - ảnh 1 많은 대기업이 이번 베트남 러시아 국제 전시회에 참가할 것이다.(사진출처: TTVH)

2019 베트남-러시아 국제전시회에는 첼랴빈스크, 노보시비르스크, 모르도 비아 공화국 및 바시 키리아, 추바 시아, 브랸스크, 키로프, 오렌 부르크, 볼고그라드, 랴잔, 크라 스노 다르, 로스토프와 같은 러시아 기업과 에너지, 기계, 농업, 운송, 데이타 전달과 언론, 광업, 화학 산업, 의약품 및 제약 및 기타 첨단 산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기업들도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의 일환으로 베트남-러시아 무역 및 투자 진흥 포럼이 열리며, 투자-사업 기회 및 활용과 관련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문제와 양국의 기업과 경제의 상호보완적인 장점에 대해 많은 논의 내용을 담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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