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서 럼 꽝 동(Lâm Quang Đông)부총장은 이것은 해마다 개최하는 행사로서 한국어 및 한국문화학부의 선후배 관계는 물론이고 한국 기업, 재단, 기관 간에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많은 협력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표명하였다.

럼 꽝 동(Lâm Quang Đông)부총장는 발표합니다. (사진: VOV5 Thanh Tuan)

행사에는 삼성전기 측의 대표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테이프: 한국말)

한국문화의 날에는 예술 공연, 상장 수여, 장학금 전달, 졸업생과 기업과의 교류, 캠핑 대회, 노래자랑대회 등의 활기찬 여러가지 활동들이 있습니다.

한국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4학년생 Linh 씨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테이프: 한국말)

한국어를 배우면서 느낀 어려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테이프: 한국말)

3학년생인 Kieu Trang은 캠프를 꾸미면서 가고 싶어하는 한국의 유명관광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테이프: 한국말)

쩐 티 흐엉 학부장 (중간) (사진: VOV5 Thanh Tuan)

이번 행사에 한국어 및 한국문화학부 쩐 티 흐엉 학부장이며 하노이 제 2세종학당 원장과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인터뷰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 및 한국문화학부에서 그 동안 해 온 대표적 활동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주실 수 있습니까?

(테이프: 한국말)

최근에 한국문화는 전세계에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베트남에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젊은이들도 나날이 많아졌습니다. 학부장님이 생각하시기에는 이 현상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테이프: 한국말)

한국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외국어대학교, 한국어 및 한국문화부에서 주로 어떤 활동들을 마련했습니까? 말씀 부탁 드립니다.

 (테이프: 한국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