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대기업 그룹 투자 경영 확대 위해 유리한 여건 조성

(VOVWORLD) - 2월 20일 오후 응우옌 득 쭝 (Nguyễn Đức Chung) 하노이 인민위원장은 코야마 노리아키 (Koyama Noriaki) 유니클로 부회장과의 만남에서 유니클로가 하노이에서 경영을 확대할 수 있도록 모든 유리한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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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 득 쭝 하노이 인민위원장은 하노이와 베트남에 대한 유니클로의 경영 목표와 방향에 지지를 표명했고, 양측이 업무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교류하기로 합의했다.

코야마 노리아키 부회장은 2020년 3월 하노이에 첫 매장을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야마 노리아키 부회장은 좋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하노이 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같은 날 오전, 응우옌 득 쭝 하노이 인민윈원장은 주베트남 말레이시아 대사를 접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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