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스마트 도시 구축 및 인력 훈련에서의 뉴질랜드와 협력 희망

(VOVWORLD) - 전자정부 구축에서도 뉴질랜드가 우위가 있는 만큼 베트남,  특히 하노이와 협력하고 싶다고 표했다.

4월11일 오후, 하노이 인민위원회 부위원회장 인 응웬 저안 떠안 (Nguyen Doan Toan)은 웬디 매튜스 (Wendy Matthews) 주 베트남 뉴질랜드 대사를 접견하고 양측간의 협력 촉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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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응웬 저안 떠안 부위원장은 하노이는 환경보호, 교통안전, 대기와 수자원 오염, 노동일자리, 경제성장촉진 등의 문제에서 도전을 대면하고 있고, 따라서 뉴질랜드의 그런 문제에 대한 경험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웬디 매튜스 대사는 뉴질랜드는 하노이의 발달과정에 기여하기를 항상 희망하며 특히 도시의 인력을 개발하기 위한 교육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전자정부 구축에서도 뉴질랜드가 우위가 있는 만큼 베트남,  특히 하노이와 협력하고 싶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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