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해 미-조 협상 희망 2019년 11월 1일 금요일 | 11:54:00 (VOVWORLD) - 10월30일 이수혁 주미 한국 신임대사는 미국과 조선이 올해말전까지 비핵화 협상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3년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6자 협상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단 단장을 맡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대사는 비핵화 협상들의 역사에 따라 2-3개월 이후 미국과 조선은 다시 만나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며, 이는 여러번 진행되어 미국과 한국 협상자들은 스웨덴 협상 이후 다시 만날 수 있다고 평가했다. Tag VOV VOVworld 올해 미-조 협상 베핵화 한반도통일 피드백 제출 기타 2024년 짱안 축제 개최 2024년 제5차 판시판 장미꽃 축제…6월 말까지 열려 ‘2024년 박깐성 문화 관광 주간’ 4월 27일 개막 호안끼엠 호수 도보공간, 연휴 6일간 연속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