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안보에 대한 약정 강조

(VOVWORLD) - 3월 5일 미국 국방성 존 커비 (John Kirby) 대변인은 한국 안보에 대한 약정을 매우 엄숙하게 실행할 것이며 이러한 약정은 필요 시 사용할 수 있는 군사력의 준비태세를 요구한다며  동맹 양국의  공동 군사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의 안보에 대한 약정 강조 - ảnh 1미국 국방성 존 커비 대변인 [사진: AFP/베트남통신사]

한국은 다음주에 시작할 예정인 미국과 공동 군사훈련을 취소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나온 이후 국방성은 위와 같은 발표를 하였으며, 커비 대변인은 그러한 내용의 보고를 받아 본 적이 없다고 확인했다.

서울과 워싱턴은 소규모의 공동 군사훈련 외에 1년 2회 공동 군사훈련을 진행한다. 2018년부터 한국과 미국은 조선과의 외교노력을 촉진할 목적으로 공동 군사훈련을 취소하거나 규모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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