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으로 체험하는 한국 문화

(VOVWORLD) - 1122 오후하노이국가대학-인문사회과학대에서는 한국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입어보는 행사가 많은 관심과 참여속에 진행되었다이로써 하노이 세종 1 학당에서 주최하는 한국문화주간이 시작되었다.  
한복으로 체험하는 한국 문화 - ảnh 1하노이 세종 1학당의 교사들과 학원들이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사진: VOV5 Thanh Tuan 

한복은 한국인의 아름다움을 보여줌은 물론, 이를 통해 국가의 인생관과 미적 가치관 또한 이해할 수 있다고 말 할 수 있다. 체험행사 첫날부터, 세종학당의 교사들이 여러 종류의 한복을 소개하고, 그 색과 장식을 일일이 세세하게 설명해주어 학생들이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한복을 고를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한복을 입는 방법은 간단하지 않지만, 교사들의 열정적인 도움 덕택에 학생들은 한국인의 올바른 방식대로 한복을 입어볼 수 있었다.

삼성의 직원이자 세종학당 학생인 하이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복을 입어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정말 편한 같아요. 한복을 입을 때는 매듭을 메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그리고 나서는 옷의 주름이 맞게 입어야 해요.

한복을 바르게 입는 방법 외에도,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의례와 인사법을 배울 수 있었다.

세종학당의 학생인 항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명절에 한복을 입어 봤어요. 저는 한국과 한국의 문화를 사랑해요. 그래서 한복을 입었을 정말 신이 났어요. 한복을 입고 있으면 정중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그래서 한복을 입은 사람이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고 특히 연장자와 만날 예의를 지키도록 하게하는 같아요.

이 행사에서 하노이 세종 1학당의 정해린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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