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 언어: 하노이 헝가리-베트남 현대 그림 전시”

(VOVWORLD) - 헝가리와 베트남의 현대 아름다운 미술 작품들이 “형상 언어: 하노이 헝가리-베트남 현대 그림 전시”라는 전시회에서 하노이 주민들에게 소개된다. 
“형상 언어: 하노이 헝가리-베트남 현대 그림 전시” - ảnh 1개막식에서 발표하는 헝가리대사  

베트남 미술박물관과 헝가리대사관이 주최하는 이 전시회는 베트남 문화유산 기념일에 베트남 사람들에게 헝가리의 문화 예술 가치들을 홍보하기 위해 열린다. 헝가리-베트남 현대 그림 전시회는 11월23일부터 12월2일까지 열리며, 헝가리 화가 12명의 28개 작품과 베트남 화가 10명의 31개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다양한 재료와 주제로 2018년에 창작된 것들이다. 특히 실크에 그려진 Öry Csaba 대사의 부인인 Illényi Tamara화가의 3개 그림도 포함되어 있다. 이 그림들은 베트남 실크와 유럽 미술 간의 긴밀한 상호작용을 나타내는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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