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오 씨와 쩐 프엉 찐 씨 간의 이혼소송

(VOVWORLD)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까마우(Cà Mau)성 인민법원은 이준오(Lee Junoh) 씨 (생년: 1977년, 남, 국적: 한국, 주소: 경상남도 창녕군 이방면 상리 #302)에게 원고인 쩐 프엉 찐(Trần Phương Trinh) 씨(생년: 1993, 여, 국적: 베트남, 주소: 까머우성 까마우시 딱번(Tắc Vân)면 2읍 133C번지)와의 ‘이혼 소송’ 사건을 처리하고 있다고 통보한다.

까마우성 인민법원은

- 1차 증거 제출 및 공개와 조정 회의를 2024년 5월 30일 오전 7시 30분, 2차 증거 제출 및 공개와 조정 회의를 2024년 6월 14일 오전 7시 30분에 연다.

- 1심 재판을 2024년 7월 23일 오전 7시 30분에 연다. 1차 재판이 연기될 경우 2차 재판은 2024년 8월 15일 오전 7시 30분에 연다.

증거 제출 및 공개와 조정을 위한 회의와 재판이 열리는 장소: 까마우성 인민법원(까마우성 까마우시 5동 8읍 똔득탕(Tôn Đức Thắng) 거리 301번지).

까마우성 인민법원은 이준오 씨에게 증거 제출 및 공개와 조정 회의가 열리는 상술한 시간과 장소의 재판에 참석할 것을 요청한다. 이준오 씨가 불참하면 법원은 베트남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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