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라디오 방송국의 기자와 같이 진행하는 인터뷰에서  노동보훈사회부 – 사회 복지국  Nguyễn Văn Hồi 총국장은 당, 정부, 노동보훈사회부는 가난한 사람을 위한 구정 준비에 대해 관심을 많이 기울여 준다고 밝혔다. 2018년 7월부터 8월까지 노동보훈사회부에서 발행한 서류를 통하여 고찰하여나온 자연재앙과 뜻밖의 사정으로 인해 가난한 사람, 정책 가정의 수를 통계하여 적절한 대책 마련에 대한 지시와 안내가 있는 동시에 추위, 빈곤을 겪지 않도록 보장해 주는 요구도 강조하기도 하였다.

  매년 우리는 빈곤층에게 도움을 주려고 공동체, 기업, 개인의 후원을 효소해 왔어요. 후원에서 나온 비용들은 참으로 많아요. 올해 베트남 경제 성장이 아주 높아짐에 따라 빈곤층들에게 지원해 줄 수있는 비용도 많아요. 예를 들어 하이풍 시에는 3백 5십만 동으로 유공자들을 위한 벡만동 가치로의 선물 세트, 빈곤 사람들을 위한 백 만동으로 빈곤층과 가까운 수준이 된 사람들에게 7 십만 동의 선물가 준비 된 것이이에요. 다른 지방에도 유사한 활동들이 많다.

노동부에는 사회 복지관련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주민들의 물질과 정신 생활을 잘 해 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다들 따뜻한 구정을 맞이할 수 있기 위해 특히 정책 가정, 독거노인, 빈곤층같은 경우에는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된 상태이다.

노동부에서 주민 방문단을 만들어서 주민들의 구정 준비 상태 확인, 구정 세트 증정, 노동부 장관과 차관은 Cao Bang, Tuyen Quang, Thanh Hoa 등의 많은 지방을 돌아다니면서 선물을 전달했어요. 사회복지국과 국회단도 같이 합쳐서 가기도 해요. 이를 통하여 각 지방의 빈곤 사람들이 어떤 상태, 어떤 정도인 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어요. 지나가는 지방에 잘 살핌으로써 앞으로 어떤정책은 마련해야 적합할 지 고민해 보기도 해요.

          전국 주민들은 2019 기해년을 풍족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각 기관, 부처들은 물론이고 각 자원봉사단은 농촌에 거주중인 빈곤사람, 가난한 유공자, 독거 노인들은 따뜻한 기해년을 맞이하려고 노력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