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방역 속에서 사랑의 선행-미담

(VOVWORLD) - 코로나 19전염병을 방역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아름답게 빛나는 선행을 많이 있다. 예를 들어, 여러 호텔들이 자발적으로 격리시설 공간을 제공하거나, 자선자들이 방역을 위한 기금을 모으거나 무료로 마스크를 발급하는 등이 그렇다. 모두 공동체에서 권장할 만한 미담들이다.

최근 정보통신부, 보건부,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 베트남 적십자회가 협력하여 “전국민은 코로나19 방역을 응원합니다”라는 문자 보내기 캠페인을 공동으로 발족하였다. 이를 통해 발생하는 지원금은 감염자와 접촉하는 의료진, 공안, 군인을 비롯하여 감염구역 혹은 격리 장소에서 격리되거나 자가 격리 중인  환자와 의심 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필수용품을 구입하거나 의료시설을 갖추는 데에 사용된다. 국민들은 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호응하여 많이 참가하였다. 2020년 3월 21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총 4백 4십 4억동 (해당 1백 9십만 달라)이 모금되었다.

지난 몇 일 동안 많은 기업가, 업체, 유명예술인들은 방역을 위한 적극적인 모금을 호소하였다. 이와 더불어, 전국적으로 국민들은 손세제나 마스크를 무료로 배부하는 등 아름다운 실천을 보여 주고  있다. 꽝닌(Quảng Ninh)성, 하룡 (Hạ Long)시 거주 레 티 흐엉 (Lê Thị Hương) 씨는 아주 독특한 방법으로써 지원활동을 해오고 있다. 흐엉 씨는 지난 10년 동안 조그마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의료진과 격리 중인 사람들의 어려움과 고생을 이해하는 흐엉 씨는 꽝닌 성 제2호 특별격리병원에 수백 인분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해 주었다. 흐엉 씨는 다음과 같이 심정을 나눴다.

저희 부부는 식당 문을 닫고 밤새워 음식을 만든 후에 병원으로 보냅니다. 조그만한 나눔의 행동으로 의사, 간호사들과 격리 환자들을 응원하는 조금이나마 보탬이 것을 희망합니다. 능력이 닿는대로 기여하고 싶은 것이 마음입니다.”

또한 코로나 19 방역을 위한 정신으로 하노이, 꽝닌성, 다낭시, 호찌민시 등에 있는 많은 호텔들이 격리 장소로 등록하였다. 그중에서 꽝닌성 하롱 시에 위치한 바오 민 래디언트 (Bảo Minh Radiant) 4 성급 호텔은 호텔에 격리되는 157명의 환자에게 방, 식사, 세탁 서비스 등 모든 비용을 면제하고 나섰다. 부이 티 튀 하잉 (Bùi Thị Thúy Hạnh) 호텔 사장은 다음과 같이 나눴다.

 저희 호텔에 격리되는 외국인들은 베트남과 꽝닌성 그리고 호텔에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저는 베트남이 번영하고 안전해져야 국민들이 정말 안전하게 지낼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렇게 합니다. 현재처럼 모두 방역에 힘을 쏟고 있을 모든 국민들이, 물질이 있는 사람이면 물질을 지원하고, 힘이 있는 사람이면 힘을 지원하고, 없으면 마음으로라도 지원한다면  전염병을 조기에 이겨낼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19 방역의 어려움 속에서 들려오는 많은 선행과 미담은 베트남 민족의 “상호부조”정신을 전파하고 있다. 국민 한 명 한 명이 한 명의 전사라는 마음가짐으로 방역을 위해 함께 손을 모아 자애심, 단결력, 안전감이 넘치는 공동체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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