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와 각 지방 간 안전 관광 통로 개설

(VOVWORLD) - 지난 주말 하노이시와 북부 및 중부 11개 지방은 ‘하노이와 각 지방 간 안전 관광 통로 개설’을 주제로 회의를 가졌다. 이 회의는 포스트 코로나 단계적 관광 회복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하노이와 각 지방 간 안전 관광 통로 개설 - ảnh 1

회복 과정에서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요소는 안전이다. 관광업은 안전하고 유연하게 적응하고 방역과 관광 개발의 조화를 보장해야 한다. 

하노이시는 2022~2023년 국내 관광 시장에 집중하면서, 동남아, 일본, 한국 등 코로나19 통제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과 호주와 인도 등 새로운 시장을 대상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단계적으로 회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하노이의 관광 회복 로드맵은 두 단계로 나뉜다. 2022년 1분기부터 2분기까지는 1단계에 해당하며, 안전하고 폐쇄적인 투어로 국내 관광객 유치에 집중한다. 2단계는 2022년 3분기부터 시작되며, 하노이 관광 활동을 회복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집중한다. 하노이는 2022년 900~1,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국내 관광객은 780~800만, 외국인 관광객은 120~200만이다. 2023년에는 1,200~1,4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950~1,150만, 국내 관광객은 250~350만이다. 하노이시 관광청 당 흐엉 장(Đặng Hương Giang) 청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하노이는 안전 관광 통로 개설로 다른 지방의 동참을 솔선하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관광은 여러 업계와 지역이 얽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있는 부분이 아니라 다른 지방과 함께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현재 트렌드는 단기 관광과 휴양입니다. 하노이와 인근 지방은 코로나19 안전 지역에 해당하며, 코로나19 음성이 확인된 소규모 단체 관광객만 받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안전 관광 통로가 개설되면 하루빨리 관광 회복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노이, 꽝닌, 하이퐁, 닌빈, 타인화, 응에안, 화빈, 선라, 디엔비엔, 라이쩌우, 라오까이, 하장 등 12개 성시는 안전 관광 개발 협력을 체결했다. 각 지방은 ‘안전한 관광, 안전한 곳만 개방, 안전한 개방’을 방침으로 관광 활동을 회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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