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베트남의 껀터는 이탈리아의 베니스, 벨기에의 브뤼헤, 스웨덴의 스톡홀름과 같은 친숙한 유명도시들과 함께 이름을 올려 영광스럽다. 껀터시는 베트남의 중앙 도시이며 메콩 삼각주에서 가장 현대적이고 발전되어 특정한 문화를 가진 도시로 알려져 있다. 얼기설기 보여지는 운하들로 방문객들에게 재미있는 강 여행을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VOV5는 껀터시의 대표적인 여행지 10곳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