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에는 하노이 거리 어디든지 크리스마스의 색깔을 만날 수 있다. 시내로 나갈수록 장식 쇼핑 분위기가 더 활발하고 장식 공간도 더 다채로워진다.
빈컴 등 대규모 백화점 크리스마스 장식 모형들이 많은 어린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기업과 매점들도 크리스마스다운 장식을 갖춘다. (BIDV은행거래선터)
밤이 될 때 도기가 불켜 각 광장, 백화점들이 빤짝빤짝한 크리그마스의 장식등의 불빛으로 덮여진다.
밤이 되면 도시 전체가 불이 켜진 듯, 각 광장, 백화점들이 빤짝이는 크리스마스 램프 불빛으로 덮인다.
어린이들은 크리스마스의 선물을 받게 되어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사진: Vinhomes Royal City)
다채로운 장식물들이 시판되고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조심스럽게 꾸며지고 포장되어 손님에게 운송될 준비를 하고 있다.
수많은 방문객, 특히 청소년들
외국 관광객들도 여기 화려하고 열띤 분위기를 만끽하다가 길을 잃은 듯
환한 분위기에서 하노이 시민들은 달콤한 2018년 크리스마스와 2019새해를 기대하고 있다.

하노이 크리스마스의 색깔

(VOVWORLD) -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방문객들은 하노이 거리에서 겨울의 쌀쌀함을 느끼면서 화려한 불빛과 장식물을 구경할 수 있다. 모든 것이 크리스마스의 계절의 환한 분위기를 환영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