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최저임금 1만1000원대 진입 31-07-2019 (VOVWORLD) - 일본 정부가 올해 최저 임금을 사상 최대폭으로 인상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수도 도쿄의 경우, 시급은 1013엔(약 1만1042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