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이라는 청년 용사이야기

런이라는 청년 용사이야기

(VOVWORLD) - 강한 태풍이 불어닥치는 바다 한가운데에서 꽝응아이성 득포현 포쩌우면 93년생 어민 쩐타인런 (Trần Thanh Ron)씨은 자신 목숨에 대한 위험을 생각하지도 않고 바다에 뛰어듦으로써 베트남 황사바다에서 조난당한 선원들을 구조했다.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