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결론 발표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타이빈성이 성 당대회 의결이 제시한 경제사회 지표를 거의 모두 달성 내지 초과 달성하였다고 평가하였다. 많은 지표들은 전국 선두를 달렸으며 그 중에는 신농촌건설이 포함되어 있다. 타이빈성은 또한 올바른 방향의 제대로 된 발전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날 아침에 발표된 북부 농업 전용 공업단지 프로젝트,  해변경제구역, 대규모 관광단지를 예로 들 수 있다. 타이빈성은 경영투자 환경개선에 노력함으로써 대해 첫 단계로 많은 대규모 투자자를 유치하였다.

총리는 타이빈성이 4차 산업혁명의 성과,  현대적 과학기술 진보를 적용하여 대규모 제품생산, 현대 농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하이테크 및 고부가가치 산업을 포함하여 타이빈성의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산업형태를 개발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