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득시, 외국인이 많은 구역에 ‘야간 거리’ 시범 운영

투득시, 외국인이 많은 구역에 ‘야간 거리’ 시범 운영

(VOVWORLD) - 오는 1월 19일부터 호찌민시는 투득시 타오디엔(Thảo Điền) 구역에 야간 거리를 운영한다. 해당 거리는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밤 2시까지 열린다. 타오디엔동은 30%의 거주민이 외국인이며 이들은 113개국과...
캔 예술, 옌바이성 흐몽족 공동체의 자랑

캔 예술, 옌바이성 흐몽족 공동체의 자랑

(VOVWORLD) - 옌바이(Yên Bái)성 흐몽(H’Mông)족 공동체에게 있어서 캔(khèn)이라는 고유한 악기는 흐몽족의 대표적인 문화일 뿐만 아니라 공동체성을 강화하고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악기이다. 최근...
베트남, 장애인의 삶 돌봄에 주목

베트남, 장애인의 삶 돌봄에 주목

(VOVWORLD) - 11월 29일 오전 하노이에서 베트남 장애인 국가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베트남 패럴림픽협회와 협력해 ‘스포츠, 통합, 정진’을 주제로 한 국제 장애인의 날(12월 3일) 기념 행사 및 장애인의 의견을 수렴하는 포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