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프로그램 ‘목쩌우, 꽃이 핀 무렵의 약속’ 개막…다채로운 볼거리 선사

(VOVWORLD) - 1월 17일 저녁, 북부 산간 지역 선라(Sơn La) 성에서 2026년 관광 프로그램은 ‘목쩌우(Mộc Châu), 꽃이 핀 무렵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본격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채로운 색채의 거리 꽃차 퍼레이드로 막을 올렸다. 퍼레이드에서는 목쩌우 고원의 대표적인 꽃인 복숭아꽃, 자두꽃, 반(ban) 꽃, 난초 등이 소개되며 관광 자원을 널리 알렸다.

 특히 ‘꽃의 계절에 취하다’라는 예술 프로그램이 돋보였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구름 끝의 전설 목쩌우’, ‘반꽃의 사랑가’, ‘하늘 위에서의 즉흥’ 등 현지 소수민족의 정취가 짙게 배어 있는 공연들을 선보였다.

선라성 목쩌우동 인민위원회 응우옌 티 호아(Nguyễn Thị Hoa)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 '목쩌우, 꽃이 무렵의 약속 목쩌우 고원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프로그램입니.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목쩌우 관광의 브랜드를꽃의 계절’로 정립하고자 합니.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꽃의 계절에 취하다’라는 예술 프로그램입니. 외에도체크인 왕’ 시상 이벤트를 마련하기도 합니. 이는 지점에서 QR 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목쩌우 국가 관광단지 내의 모든 관광지를 방문한 사람에게는 관광지에서 제공하는 매우 상금을 받을 기회가 주어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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