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엉 끄엉 국가주석 내외, 제80차 유엔총회 참석차 출국

(VOVWORLD) - 9월 21일 오전 르엉 끄엉 국가주석 내외와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이 수도 하노이를 떠나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 일반 토의에 참석하며 미국에서 양자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출국했다.
르엉 끄엉 국가주석 내외, 제80차 유엔총회 참석차 출국 - ảnh 1출국길에 오른 르엉 끄엉 국가주석과 영부인 (사진: 베트남 통신사)

르엉 끄엉 국가주석이 유엔 창설 80주년(1945~2025년)을 기념하는 시기에 맞춰 이번 고위급 일반토의에 참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는 베트남이 다자주의와 유엔의 핵심 가치에 대한 강력한 공약을 재확인하는 것이다. 이번 토의에 르엉 끄엉 국가주석과 베트남 대표단의 참여는 다자 협력 및 유엔의 주요 의제에 대한 베트남 당과 국가의 깊은 관심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베트남의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외교 노선과 함께 외교의 다양화, 다자화, 능동적이고 포괄적이며 효과적인 국제통합을 지향하는 정책을 재차 강조하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르엉 끄엉 국가주석의 이번 출장은 베트남과 미국의 수교 30주년(1995년 7월 12일~2025년 7월 12일)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2주년(2023년 9월~2025년 9월)을 기념하는 시기에 이뤄진다. 이번 방문은 양국이 과거 적대국에서 친구, 파트너, 포괄적 동반자, 그리고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로 발전해온 여정을 되돌아보고,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지속가능하고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측은 양자 관계를 긍정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주요 방향과 방안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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