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토킹의 메인 보컬 토마스 앤더스, 베트남서 재공연

(VOVWORLD) - 모던 토킹(Modern Talking)의 멤버였던 토마스 안더스(Thomas Anders)가 7년 만에 오는 10월 25일에 베트남 관객과 다시 만난다. 

그는 본인 SNS에 "독일- 베트남 수교 50주년(1975년~2025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기에 하노이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 팬들을 만날 생각에 정말 설렌다"라고 밝혔다. '두 나라의 멜로디(Melody of two Nations)'라는 제목의 콘서트는 미딘 육상경기장에서 열린다. 토마스 안더스 외에 베트남계 독일인인 람 비싸이(Lâm Vissay)와 래퍼 투이미(Tuimi)가 출연한다.

모던 토킹은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디터 볼렌(Dieter Bohlen)과 메인 보컬인 토마스 앤더스 두 명으로 구성된 독일 출신 밴드로 알려졌다. 1984년에 결성된 독일 듀오로, 2003년까지 음반 1억 2천만 장을 판매하며 독일의 대표적 성공 그룹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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