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7월 28일 하노이에서 개최된 베트남의 아세안 가입 30주년(1995년 7월 28일~2025년 7월 28일) 기념 만찬에서, 부이 타인 선(Bùi Thanh Sơn)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1995년 베트남의 아세안 가입이 지역의 평화, 안정 및 발전에 대한 강력한 약속을 보여주는 역사적인 이정표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총리는 베트남이 겸허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아세안에 임했으며, 무엇보다 장기적인 동반자 관계를 약속한다고 전했다.
발표하는 부이 타인 선 부총리 |
이와 더불어 부총리는 시대의 심화되는 변화에 대응하며, 베트남이 2045년 아세안 공동체 비전의 실현을 지지하고 이를 위해 실질적으로 기여하며, 아세안의 단결, 중심적 역할, 전략적 자율성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의지를 강조했다.
발표하는 다토 탄 양 타이(Dato’ Tan Yang Thai)
주베트남 말레이시아 대사 |
이날 2025년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대표로서 다토 탄 양 타이(Dato’ Tan Yang Thai) 주베트남 말레이시아 대사는 각국 대사들을 대표하여 다음과 같이 전했다.
“베트남은 항상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으며 건설적인 회원국으로서 경제 통합을 꾸준히 촉진하고, 평화와 안정을 구축하며, 규칙 기반의 역내 질서를 공고히 해왔습니다. 지난 30년간 베트남은 전략적이고 실질적인 기여를 통해 아세안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축으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다토 탄 양 타이 대사는 특히 아세안 미래 포럼과 같은 구체적인 이니셔티브를 통한 베트남의 선도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이는 아이디어의 집합소일 뿐만 아니라, 미래를 능동적으로 설계하고, 변화에 기꺼이 적응하며, 사람을 중심에 두는 아세안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념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