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외교부 장관, 네팔 강진 애도 2023년 11월 7일 화요일 | 14:07:54 (VOVWORLD) - 11월 6일에 부이 타인 선 외교부 장관은 지난 11월 3일 네팔 북서부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에 대해 애도 서한을 나라얀 프라사드 사우드(Narayan Prasad Saud) 네팔 외교장관에게 전했다. Tag VOV VOVworld 베트남 외교부 장관 네팔 강진 애도 피드백 제출 기타 태풍 ‘짜미’ 동해에 강해져, 다낭으로 향해 껀터-푸꾸옥 및 껀터-달랏 비행 노선 재개 반도체 산업의 유망한 투자처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 베트남, 2045년 고소득 국가 도약을 위한 해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