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대표팀, 2020 스즈키컵 탈락 2021년 12월 27일 월요일 | 16:05:01 (VOVWORLD) - 12월 26일 저녁 싱가포르에서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태국을 상대로 2020 스즈키컵 준결승 경기를 가졌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차전 합계 스코어 0대 2로 패하며 아쉽게 탈락했다. 태국은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와 격돌한다. Tag VOV VOVworld 피드백 제출 기타 ‘슈렉’ 뮤지컬, 베트남서 5회 공연 개최 꼰다오, 無플라스틱 폐기물 관광지 발전에 노력 팜 민 찐 총리, 하계 다보스포럼 참석차 출국 떠이응우옌 고원지대 개발을 위한 특수 정책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