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친선단체연합, 신임 해외 베트남 대사-총영사 만나
(VOVWORLD) - 3월 28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친선단체연합은 2023-2026년 임기 해외 베트남 대사 및 총영사들과 만남을 가졌다.
만남에서 발표한 응우옌 프엉 응아 대사 (사진: baoquocte.vn) |
만남에서 베트남 친선단체연합 회장인 응우옌 프엉 응아(Nguyễn Phương Nga) 대사는 연합회와 해외 베트남 대사관 및 영사관들 간의 협력 활동이 더욱 긴밀해지며 베트남과 각국 간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동시에 국제상 베트남의 위상 높여 나가줄 것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3-2026년 임기에 베트남은 16명의 해외 베트남 대사 및 총영사를 임명했으며 대사와 총영사들이 베트남의 중요한 동반자 국가들을 포함한 48개국에서 영사 업무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