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후에 도보거리에서 1000명 요가 공연

(VOVWORLD) - 세계요가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21일 호찌민시 응우옌 후에 도보거리에서 1,000명 요가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해당 활동은 인도영사관이 외무청과 호찌민시 친선단체연합회와 협력하여 베트남-인도 수교 50주년을(1972 – 2022)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다.

제8회 세계요가의 날 행사는 호찌민시 외에도 6월~7월에 14개 남부지방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는 요가를 사랑하는 시민들과 함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기쁨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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