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문제에 대해  삼국은 더욱 긴밀한 협력을 계속하기로 합의했다. 경제협력 및 무역자유에 대해서는 지도자들은 아세안과 일 –중- 한 인프라 부문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토론 및 대화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앞으로 정상회담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삼국은 경제의 세계화를 강화하고 최대의 무역자유화를 제안하고 미국을 비롯한 보호무역주의를 반대할 것을 호소하였다.

회담에서 일 –중- 한 지도자들은 한반도의 평화을 위한 적극적인 해법을 강조했다. Shinzo Abe 일본 총리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게  국제연합 안보회의 의결을 진지하게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것은 일 –중- 한 삼국의 일반적인 의견이다. Ly Khac Cuong 중국 총리는 삼국이 이번에 영원한 한반도 평화를 지향한 한반도 비핵화 목적과 더불어 평화 회담을 위한 기회를 포착한 것을 높이 평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