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하 도자기 마을, 베트남 '최고의 지역사회 기반 관광지' 수상

(VOVWORLD) - 다낭시 호이안떠이(Hội An Tây)동에 있는 타인하(Thanh Hà) 도자기 마을이 지난 9월 27일에 열린 '2025년 베트남 관광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지역사회 기반 관광지'로 선정됐다. 이 상은 지역사회가 유산을 보존하고, 관광객을 문화 흐름의 일원으로 보는 관광 모델을 인정한 것이다.
타인하 도자기 마을, 베트남 '최고의 지역사회 기반 관광지' 수상 - ảnh 12025년 베트남 관강상 시상식에서 다낭시 타인하 도자기 마을이 '베트남 최고의 지역사회 기반 관광지'로 선정되었다. [사진: laodong.vn]

타인하 관광 모델의 핵심은 33가구, 68명의 노동자로 구성된 공동체이다. 그중 5명의 장인들이 직접 생산에 참여하고 관광객들에게 체험을 안내한다.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단순히 관람에 그치지 않고, 장인들의 안내 아래 직접 도자기를 빚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이는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국제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체험 활동이다. 이번 타인하 마을의 수상 의미는 공동체와 연계된 관광 모델의 효과를 입증하며, 전통 가치 보존 및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개최하는 ‘베트남 관광상’은 관광 산업에 기여한 기관, 기업 및 교육 시설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다. 올해 시상식은 지속 가능한 관광 개발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세계 관광의 날인 9월 27일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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