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0월 6일 오전 하노이 노동조합 법률자문 및 노동자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해당 센터는 예전 하노이 노조 법률자문센터를 기반으로 뉴노멀 시기 속 노조 업무와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함이다.
센터는 영리성 공공사업 단위로서 본사는 하동군 옛끼에우(Yết Kiêu)동 쭈반안(Chu Văn An)거리 3번지에 위치한다.
개소식에서 하노이시 노동조합은 30명의 어려움에 처한 노동자들에게 선물과 특별한 어려움에 처한 두 가정에 적금통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