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중앙성전위원회 및 문화체육관광부는 Ho Chi Minh 박물관에서 제6차 “평생지만 고귀한 모범” 전시회를 개막했다. 글, 사진을 통해 주죄측은 관객들에게 지역, 단위과 기관에서 128개의 전형적인 모범을 소개했다. 각모범은 사람들의 환경, 운명넘기,엄도,국가번영과 평안 및공동이익 위한 최대노력에 관한 깊은 인문성을 갖춘 감동 스토리이다.

동시에 전시회는 관객들에게 “2016 – 2018년간 Ho Chi Minh 태도, 도덕,사상을 때로 일과 학습”주제로 신문, 예술, 문학 작품을 홍보, 창작확동에 시상된 작품도 소개했다. 전시회는 Ha Noi시 Ba Dinh 구 Doi Can, Ngoc Ha시 Ho Chi Minh 박물관에서 2018년 9월말까지 관광객들을 맞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