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Viet nam’ 휴대폰 수출, 약 300억 달러 수익

(VOVWORLD) - 세관총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휴대폰 및 부품 수출은 470억 달러 이상에 달해 6월 대비 43.4%를 증가했고 2020년 동기 대비 10% 이상을 증가했다. 

올해 첫 7개월 동안의 휴대폰 및 부품 수출은 13.5% 증가해 300억 달러에 달했다. 베트남 휴대폰 및 부품 수출의 최대 시장은 중국이다. 이어서 2번째로 큰 미국 시장의 경우 7월에만 9억 달러 가까이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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